보이스피싱을 당했을 때는 112에 즉시 신고하고,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며, 피해구제를 신청해야 합니다. 신속한 금융사기대처가 매우 중요해요. 단 1분, 1초라도 빨리 움직이는 것이 보이스피싱대처에 가장 중요하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피싱신고와 피해구제 절차를 꼭 알아두세요.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보이스피싱 당했을 때 즉시 해야 할 3가지 행동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똑똑한 방법
궁금한 점을 풀어드리는 자주 묻는 질문
보이스피싱 당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3가지 행동은 무엇인가요?
갑자기 황당한 일을 겪으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때일수록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혹시 돈을 송금했거나 개인 정보를 알려줬다면, 바로 다음 3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1단계: 112에 즉시 신고하세요.
경찰청 112는 보이스피싱대처의 시작입니다.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리면,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해 드릴 거예요. 범인 검거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전화를 끊지 마시고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히 설명해 주세요. 이때 받은 사기범의 계좌 정보 등을 자세히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지급정지"란 내 계좌에서 돈이 더 이상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말해요. 사기범의 계좌로 송금했다면, 그 계좌에 돈이 묶이게 해 인출을 막는 조치이기도 합니다. 금융회사 고객센터로 바로 전화해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알리고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돈을 되찾을 가능성이 낮아지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연락하세요. 금융사기대처의 핵심이에요.
기관명
연락처
비고
경찰청 (범죄 신고)
112
연중무휴 24시간
금융감독원 (피해 상담)
1332
평일 09:00 ~ 18:00
주요 은행
각 은행 고객센터
국민은행 1588-9999, 신한은행 1599-8000 등
3단계: 피해구제를 신청하고 돈을 돌려받으세요.
지급정지를 요청한 금융회사에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어요. 이는 사기범의 계좌에 송금한 돈이 아직 남아있을 때, 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절차입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약 1,965억 원이었습니다. 이 중 약 23%인 450억 원이 피해구제를 통해 피해자에게 환급되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통계)
피해구제는 보통 3개월 정도의 채권소멸절차를 거쳐 진행돼요. 사기범의 계좌에 돈이 묶여있다면, 돌려받을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 꼭 신청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똑똑한 방법은 없을까요?Lewis Keegan / Unsplash
아무리 조심해도 늘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는 것이 보이스피싱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모르는 앱은 절대 설치하지 마세요.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휴대폰 정보를 빼내가 사기에 이용될 수 있어요.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하세요.
"택배 지연", "건강 검진 결과", "법원 출석 요구" 등 다양하고 그럴듯한 내용으로 문자가 옵니다. 보낸 사람이 불분명하거나 내용이 수상하면 일단 의심하고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2023년에 접수된 스미싱(문자결제 사기) 신고는 약 29만 7천 건에 달했습니다. (출처: KISA 스미싱 통계)
개인 정보를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카드 번호 등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정부 기관이나 은행은 절대 이런 정보를 요구하지 않아요.
자녀나 손주가 돈을 요구해도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핸드폰이 고장 나서 문자로만 연락된다"며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직접 통화해서 본인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보이스피싱 대처,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피해를 알아차린 즉시 112 신고와 금융회사 지급정지 요청을 하세요. 1분 1초가 돈을 지키는 데 결정적입니다.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자책하거나 숨기지 마시고,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하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모르는 번호, 의심스러운 내용은 항상 조심하세요.
평소에 예방 수칙을 잘 지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금융사기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