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처법
보이스피싱 피해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노리는 전화사기가 많아 걱정됩니다. 낯선 전화나 문자는 금융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피싱예방의 첫걸음은 의심하고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보이스피싱 수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 혹시 피해를 당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보이스피싱, 어떤 수법들이 우리를 노릴까요?
보이스피싱은 말 그대로 '목소리(Voice)'와 '개인정보 낚시(Phishing)'의 합성어입니다.
전화를 걸어 거짓말로 피해자를 속이는 수법이죠.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약 1,965억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시니어분들의 피해 비중이 약 67.8%로 가장 높았습니다.
주로 많이 쓰이는 수법들을 알아두면 피싱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 | 주요 내용 | 주의할 점 | ||
|---|---|---|---|---|
| 수사기관 사칭형 |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합니다. | '당신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속여요. |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면 100% 사기입니다. | |
| 대출 사기형 | '저금리 대환 대출'을 해준다고 유혹합니다. |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라고 하거나, |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먼저 요구해요. | 정상적인 금융기관은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 자녀 납치·사고 사칭형 | '자녀가 다쳤다', '납치되었다'며 다급하게 돈을 요구합니다. | 가족의 불행을 이용하는 아주 악랄한 수법입니다. | 전화를 끊고 자녀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
| 택배·청첩장 사칭 스미싱 | 문자로 '택배 주소지 오류', '모바일 청첩장' 등을 보냅니다. | 첨부된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됩니다. |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고 바로 지우세요. |
보이스피싱 피해, 이렇게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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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피싱예방책은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아래 방법들을 꼭 기억해 주세요.
- 낯선 전화는 일단 끊으세요.
정부 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전화로 개인 정보를 묻거나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의심스러우면 일단 전화를 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개인 정보는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신분증 사진, OTP 번호 등은 절대 알려줘서는 안 됩니다. 그 어떤 기관도 이런 정보를 전화로 요구하지 않아요.
- 출처 불분명한 앱은 설치하지 마세요.
'악성 앱'은 여러분의 휴대전화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앱 설치를 권유하면 100% 사기입니다.
- 메시지 속 인터넷 주소(URL)는 누르지 마세요.
택배, 청첩장, 건강검진 등 그럴듯한 문자에 포함된 주소는 누르지 마세요. 악성 앱이 설치되거나 금융사기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지인에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자녀나 지인이 급한 돈을 요구하는 문자를 보냈다면, 바로 전화해서 직접 확인하세요. 메시지로만 대화하면 안 됩니다.
- 휴대전화에 '후후'나 'T전화' 같은 앱을 설치하세요.
이런 앱들은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를 미리 알려주어 전화사기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혹시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만약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돈을 되찾기 어려워집니다.
- 즉시 112에 신고하세요.
경찰청(112)에 전화해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하고,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은행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하세요.
피해금을 보낸 은행이나 계좌 정보를 알려준 은행에 즉시 연락하여 해당 계좌를 정지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합니다.
- 개인 정보 노출 시 추가 조치를 취하세요.
만약 주민등록번호, 신분증 사본 등 개인 정보가 넘어갔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문의하세요. 대포폰 개통 등 추가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1332)에 문의하세요.
피해 구제 절차나 추가 정보가 필요하면 금융감독원에 전화하여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나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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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보냈다면 돌려받을 수 있나요?
A. 네, 피해 사실을 빨리 신고하고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Q. 검찰이나 금융기관에서 앱을 깔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절대 깔지 마세요. 정부 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전화로 앱 설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악성 앱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바로 전화를 끊으세요.
Q. 개인 정보(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등)를 알려줬는데 괜찮을까요?
A. 즉시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주민등록증 분실신고도 고려해야 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도 문의해 보세요. 대포폰 개통 등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어요.
Q. 모르는 문자에 URL이 있는데 눌러봐도 될까요?
A. 절대 누르지 마세요. 모르는 출처의 URL은 악성 프로그램 설치나 개인 정보 유출의 통로가 됩니다.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시니어 생활정보 전문 블로그 '토닥토닥 시니어'의 마인드라가 작성했습니다. 50대 이상 독자를 위해 검증된 정보만을 쉽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 줄 요약
보이스피싱은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낯선 전화나 문자는 끊고, 피해 시에는 신속하게 112에 신고하고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세요.